........................   미정
 디따..무자게더운날....... hit : 435 , 2001-08-22 06:34 (수)
요새..되는일이하나두없다....

나이두먹을만큼먹었는데....

나이에안맞게..이상한짓을해서..이쪽저쪽불려다니구....

언제까지이렇게살아야되는지모르겟다....

내년에두내인생이이렇게꼬일까봐시간가는게..무섭다......

내가여기다가이렇게쓰는거마져..남들이볼땐...이여자가왜이러나라고볼수도있겟지만...

어느누구한테도내심정을말못할정도로내주위에믿지못할사람들만잇는것같다....

내가인생을헛산걸까....

진짜답답할때..이렇게라도쓸일기장이있다는것두한편으로는위로가된다....

이제부터사랑타령이나...돈타령...다부질없는것같다...남들처럼...

평범하게...아주평범하게살고싶다........내인생이술술잘풀리기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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