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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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확!! /_ 오널은 내가 이곳에 첨으로 글을 쓰는날.. 정말 이다.. 그데 동생인가 뭔가 하는넘이 자꾸 귀찮게 해서 열라게 때리자 동생은 울었다. 정말 나는 첨 일기 쓰면서 기분을 잡치고 싶지 않았다. 정 말루... 근데 드디어 잡쳤다.. 우.. 오늘 같은 뜩 깊은날.. 요걸 확! 그래두 엄마테 혼날까봐 잘 때리지는 못하겠다.. 이제 동생한테두 잘해 줘야지... 하간 오늘은 기분 잡치는 날이다.. 그래두 이 일기장이 나l 고민 털어놓기 1호가 된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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