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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27
<<외로움.고독...그건 내가 만들어낸게 아닐까여?>>
꾸버억...마니 보지만 글은 첨 띄어드리는 영혼이에염.
날씨도 마니마니 쌀쌀하구 가을이라 옆구리가 허전해여..님..
외로움..고독..그런 상처는 자기가 만들어낸거에여.
그냥 훌훌 털어버리구...그냥 그렇게 외로움 이나 고독 자체만으로 생각해여.
계속..계속 생각하다보면 그리움...이 아픔이 되져
그냥..느끼지마세여.
첨엔 어렵겠지만..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꺼에여.
문득오는 외로움을 한번쯤은 즐길수있는여유!!그거뚜 인생경험아닐까여??
제신조는여..뭐든지 생각하기나름이란거에여.
P.S행복하세여~~그리고여 캔디는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않아여...외로워하지말아여...내가이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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