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갈의 눈 내리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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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맑음
hit : 1937 , 2002-12-08 00:40 (일)
오늘은 아침 낮에는 따뜻하더니.. 저녁 땐 곧 추워지더라..
잘지내고 있지?
사실 그렇게 많이 니 소식이 궁금하지도 않다.. 이젠..
그만큼 나는 괜찮아
부러움일까 그리움일까
02/12/22
Happy Birthday
02/12/21
만날땐 포옹으로 헤어질땐 키스로..
[1]
02/12/13
- 샤갈의 눈 내리는 마을..
복받혀올라 자꾸 눈물이 나..
02/12/02
잘몰라서 그래..
02/11/27
벌써 10번도 넘은 것 같아..
0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