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미정
  hit : 1348 , 1999-11-26 23:59 (금)
누군가를 떠나보내고 힘들어하고 후회한 적 있나요??
전 얼마전 정말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떠나보냈습니다
말로만 듣던 미련 슬픔 외로움 후회..마음의 상처를 이제야 알겠더라구요~~그래서 일기를 쓰면 맘이 정리가 될것같아 이렇게 찾아왔는데 이렇게 좋은곳이 있다니..감동이네요~~헤어져본사람이면 누군가를 사랑해본 사람이면 제 맘을 이해하겠줘??사랑에 실패한 사람이든 사랑하고 있는 분이든 아름다운 사랑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서로 사랑한다는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것인지,,,그리구 힘든 저에게 조언해주실 분??답장 기달릴께요`~이곳에는 불량이용자가 없는것같아서 참 기분이 좋네요~~이걸 보는 분의 하루 행복하길 바래요`~원래 이렇게 딱딱한 사람이 아닌데,,,왜이런걸까요`~첨이라서 내숭인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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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11.28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바라만 보는 사랑이 전부가 된..

사랑이란 좋은거죠.. 그 아픔만큼이나 .. 하지만 정말 사랑을 느낀 이들에게 마음한번 전해주지 못한 저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곧 더좋은 사랑이 오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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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11.28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freely~~님 보세요~~ 99/11/30
   잊는다는거...비법같은거 없나요?? [1] 99/11/30
-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