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작은 행복이라도...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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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컴을 켜고, 버릇처럼 울트라를 먼저 찾게된 나... 단 며칠동안 멀리한 일기들 속에 님들의 아픔들만 느껴지는군요. 울트라 속엔 왜 그리도 사랑의 아픔을 호소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만 지는건지요... 낯선 아뒤속에 그동안의 일기를 보구, 남기구 했었는데... 언제나 아파하시는 분들의 일기는 내 얘기만 같구... 나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시는 님들이,그저 지금보다는 조금이나마 행복하기길 바라는 간절한 바램과, 여러분의 아픔을 치료해주실만한 이젠 그런 아픔 느끼지 않게, 해주실 사랑이 찾아오길 진심으로 간절히 바라구요... 아픔은 느끼지만, 그 아픔속에서도 아주작은 행복을 찾아볼 여유가 생기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님들아.... 힘들 내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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