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은것만으로도 대단한 진보예요.
행동으로 옮길때가 된거죠?

자신에게 아무일도 없는데,

그저 어쩐지 쓸쓸해지는 건 말이죠..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그저 시간이 어서 빨리 흘러가길

바래야 하겠죠.

그리고, 전여..

조금 쓸쓸해 지고 있어요.

그렇다고 그걸 짜증으로 만든다면

글쎄..

그 후에 후회를 할지도 몰라요.

그러지 말걸..하고

쓸쓸하고 허전하고 외롭다는 건 정말

마음이 따뜻하기 때문에

느낄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이 제 생각이 님에게 힘을 되길 바랍니다.

님은 좋은 분인것 같아요. 정말..

너무 자신에 대해서 비관적으로 생각하시는군여.
그러지 말고 자신에 한번 당당해져 보세여 곁에 있는 사람들도 알아줄겁니다...
저도 당신처럼 생각한적이 만았거든여.
난 난데 누가날욕해라고 생각해보세여 그렇다고 너무 내생각만 해서는 안돼는거구요.
아무튼 힘내세여 웃음의여신이 항상 그대의엽에있길 빌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