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정말 너무한다.   미정
  hit : 300 , 2003-01-31 11:23 (금)
   ▒ 2oo2년 o1월 3l일 ▒ 금요일 ▒ 맑으면서 흐림 ▒

나의 이름은 ooo 이라고 한다.
경북에 살고..포항 이라는 곳에 산다.
나는 한가지의 불만을 품고 있다.
그것은 친구때문이다.
똑같은 반에 똑같은 나이로 친구가 되었는데..
왜 몇사람은 1진이고 또한 다른 나머지들은 볼품없는 친구라고 부르는지..나는 이해가 안간다.
몇사람끼리 모여다니면서 돈 달라고 ㅎㅏ고..
한날은 친구가 피가 고인체 학교로 들어온일이 있다.
그 친구들이 때린것이다.
난 이런 학교가 싫다.난 평범하고 모두들이 다~ 친구로 여기는 학교가 좋다.
이런애들이 있어서 난 정말 싫다.
왜 이런 애들이 자기들 이익에 맞추어서 우리를 이용하는지,
자기들이 불이익을 보면 무조건 다른 애들때문이라고 그러는지.정말 이해불가능이다.
한편으로는 나도 저런나쁜곳에 한번 끼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그 이유는, 나도 한번 그 나쁜 애들을 약올려 주고 싶고. 내 친구들이 수모당한것을 갚고 싶어서 이다.
그런애들이 우리반에 있는것이 너무  부끄럽다.
선생님 앞에서는 정말 눈꼴시렵게 이쁜척 하지만 선생님나가는 순간..그애는 마녀로 변한다.
그러나 그건 선생님은 모르시는 일들이다.
컨닝을 ㅎㅐ도, 담배를 피워도. 술을 마셔도, 다른친구들을 때려도, 가출을 해도..선생들님 들은
어떻게 된 일인지 까마득 하게 모르신다.
나 는 이러한 학교가 싫다.
정말 싫다.내 내 친구들이 당하는 것도 싫고, 친구들이 그 애들한테 쪼는 것도 싫다.
★사랑해★  03.02.03 이글의 답글달기
저희반에도 그런애들있어요.


한동안 정말 스트레스였어요.
저희는 공학이라서 여자애들이 남을 때리거나 그러진않는데
내숭떠는게 정말 눈꼴시렵죠.

사실 여자애들끼리 있으면 장난아니거든요.
뒷땅도 까고 욕도하고 그런데 남자애들오면 장난아니에요.
언제그랬냐는듯이 볼까지 빨개져선
말투와 행동이 180도 바뀌거든요.

사실 모든여자애들이 그렇지만, 걔네들은 좀 심했어요.
그것때문인지 인기도 많았구요.
남자애들이 순진무구 소녀들인줄 알았거든요;;

걔네들때문에 저희도 마음고생이 너무 심했죠.
남자애들은 걔네 하인처럼 따라다니고.

뭐 그래도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애들이 잘되겠어요?
아무리 지금은 폼잡고 있는체 다하고다니지만.
그게 다가아니잖아요^^

박소라  03.02.03 이글의 답글달기
음 선생님들도 문제고 그 이상한 언니들도 문제네

선생님들이 왜 그러냐 학생들을 바르게잡아야즤
칭구를 많이 생각하시나봐여 전이제 중1올라가서
아직 그런건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나쁜건 나쁜거네염
그런 언니들은 퇴학당해도 되지않나
꼭 꽃보다남자에서 F4같기도 하다 자기 이익을 위해,,..
아닌가 암튼 나쁜언니들이군

하지마!  03.03.01 이글의 답글달기
힘내세욥~

나중에 이담에 중,고등학교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던 아니면
대학생이 되던 그렇게 못살게 굴던 친구들은 결국은 아무도 찾지 않아요.
제 경험은 그렇더라고요.
가끔 세상 살아가는 방법 중에서는 현재도 중요하지만
앞날을 예측하고 사소한 문제들은 담아두지 않고 지나치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아 춥다., 03/02/02
-  -_-정말 너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