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정말 너무한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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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oo2년 o1월 3l일 ▒ 금요일 ▒ 맑으면서 흐림 ▒ 나의 이름은 ooo 이라고 한다. 경북에 살고..포항 이라는 곳에 산다. 나는 한가지의 불만을 품고 있다. 그것은 친구때문이다. 똑같은 반에 똑같은 나이로 친구가 되었는데.. 왜 몇사람은 1진이고 또한 다른 나머지들은 볼품없는 친구라고 부르는지..나는 이해가 안간다. 몇사람끼리 모여다니면서 돈 달라고 ㅎㅏ고.. 한날은 친구가 피가 고인체 학교로 들어온일이 있다. 그 친구들이 때린것이다. 난 이런 학교가 싫다.난 평범하고 모두들이 다~ 친구로 여기는 학교가 좋다. 이런애들이 있어서 난 정말 싫다. 왜 이런 애들이 자기들 이익에 맞추어서 우리를 이용하는지, 자기들이 불이익을 보면 무조건 다른 애들때문이라고 그러는지.정말 이해불가능이다. 한편으로는 나도 저런나쁜곳에 한번 끼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그 이유는, 나도 한번 그 나쁜 애들을 약올려 주고 싶고. 내 친구들이 수모당한것을 갚고 싶어서 이다. 그런애들이 우리반에 있는것이 너무 부끄럽다. 선생님 앞에서는 정말 눈꼴시렵게 이쁜척 하지만 선생님나가는 순간..그애는 마녀로 변한다. 그러나 그건 선생님은 모르시는 일들이다. 컨닝을 ㅎㅐ도, 담배를 피워도. 술을 마셔도, 다른친구들을 때려도, 가출을 해도..선생들님 들은 어떻게 된 일인지 까마득 하게 모르신다. 나 는 이러한 학교가 싫다. 정말 싫다.내 내 친구들이 당하는 것도 싫고, 친구들이 그 애들한테 쪼는 것도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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