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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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hit : 1306 , 2003-02-28 00:13 (금)
아마도 세상에는 이미 지난일을 후회하는 것만큼 미련하고
아둔한 짓도 없을 것이다..
버스 지나가고 뛰어본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추억과 환상사이이서 하루 빨리 깨어나
내게 남은 것은 단지 앞으로 그리고 앞으로 나갈뿐이다..
그러나 너무나 감성적인 사람이기에 이렇게 정체하는 것인지..
이것이 과정일까?
너무나 혼란스럽다..
아마도 카오스란 단어가 어울릴듯 싶다..
부디
정신 좀 차려!!!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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