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이럴까?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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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힘이든다.. 도대체 내가 왜 이럴까? 내가 느끼는 의심은 점점 커저만가고 그러므로해서 난 더욱더 힘이들구 지처만간다.. 잠시 떨어저있는 시간 조차두 난 이사람이 무얼하구 있을까 어디 다른곳에 가있지는 않을까 내심 초조하구 의심하게 된다..~~ 도대체 내가 왜이렇게 됐을까? 이렇게 된것을 누굴원망 하겠냐 만은 남자친구의 외도가 결국은날 힘들게 만든것 만은 분명하다.. 힘들다 너무 힘들구 괴롭다... =ㅁ= 어쩔땐 내가정말 정신이상자가 아닌가 싶을 정도다.. 안그럴려 노력해두 잘 되지가 안는다!!! 내남친은 바람둥이다 헌데두 늘 이사람 옆자리를 벗어 나구싶지가 안다.. 너무 좋으면서두 너무도 미운사람... 왜나를 이렇게 힘들게할까? 잘해주기만 하며 살아도 모자라구 1분 1초가 아쉬운것 같은데 오빠는 함께하는 시간의3/1을 왜 눈물을 흘리게 하는건지.. 마음놓구 울수도 물을수도 없는 나를 왜 늘 고통으루 하루하루를 보내게 하는건지... 잊을수도 지울수도 없는 상처들.. 날정말 사랑하기는 하느건지......... 오빠에게 묻고싶은 단한가지 내가 없어도 정말 맘아프지 안고 행복하게 잘살구있겠니? 내생각안하구 다시 돌아보지 않을자신있니? 정말 그런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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