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엔....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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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엔 너무도 알수없는것이 많은것같습니다!!! 똑똑하지못한 내가알기엔 너무도 어렵고도 힘든것들.... ... 세상에 정말 신이있다면 부탁하고 싶습니다 하루라도 단 하루라도 좋으니 사람들의 마음을 알수있게 해달라고.... 전배우지도 못하고 그렇다고해서 그다지 내수울것이 있지도 않습니다!!!!!!!! 그런것들이 무시당할만큼 큰몫을 하는줄은 정말 몰랐씁니다.. 지금껏그렇게 불편할것 없이 지냈는데 지금에 제남자친구가 절 초라하게만드네여.. 가진것없고 배운것없고 뭐라말해도 전 할말은 없음니다 싸울때조차도 너무 말을잘하는 남자친구땜에 전 말문이 막혀 아무말도 할수가 없음니다... 전 정말 노력했습니다... 헌데 알아주지안는 오빠때문에 전점점 지처만 감니다.. 좋아하면서도 너무 미운건 왜일까여? 점점더 초라해저만 가는 제자신을 느낌니다... ... 차라리 내가 벙어리였음 좋겠습니다!!!!!!! 아무런 말도 할수없게..... 제가 말을하면 비꼬며톡톡쏘는그.... 말대꾸하며 대든다구 화를내는그에 모습이 절 더욱더 웅트리게함니다.. 전 동등한 입장에서 말한다구 생각한게 그는 대들구 말대꾸한다구 생각함니다!!!!!!!!! 가슴이터저버리구 미칠듯 맘이아파옵니다... 사랑은 늘이렇게 아픈걸까여? 아님 제가 사랑이 아닌 사랑을하는걸까여? 이런게 사랑이라면 정말 그만하고 싶어여... 너무힘이드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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