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세★요★>>   미정
  hit : 394 , 2000-10-23 20:47 (월)
안냐떼여~~영혼이에여.
오늘 또 웬일이냐거여??
물어볼께 ...한가지 이써서여.
저에겐 친한 오빠의 친구...안갱(가명)오빠가 있어여
그사람을 좋아하는 건지...어떤건지..그냥 보고있음 좋고 만나고 싶고 그런 사람이에여.
근데 그 안갱이란 오빤 여자친구가 있어여.제게도 말했구여.
그러면서 저보구 시집오라구 그러구..보고싶다고 그러고..
남자들 속을 정말 모르겠더라구여.
그래서 내가 자꾸 우리 이러다간 안갱오빠 앤한테 나 머리뜯기는거 아니냐구..하니깐.
안갱오빠가 하는말은.
"울 앤은 그럼사람 아니야~~글구 니가 내 마누라 함.대지 앤은 앤이고 색시는 색시야"
라는거...
정말 정말 모르겠네여.
그오빤...절 어케 생각하고 있는걸까여?
제.발.좀.알.려.주.실.래.여?

p.s행복하세여어~~~아주 ㅁ ㅏ ㅇ ㅏ ㄴ ㅣ ㅇ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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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0.2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글쎄여~~

그런건 정말로 아리송해요...
차라리 솔직하게 말해보는건 어떠나여?
그게 더 속시원할거 같은데...
내 생각에는 그오빠가 맘에 아주 없는건 아닌거 같아요.. 아님 어떤 방법으로든 한번 떠보는건 어떨까요?
그러면 확실히 알수있지 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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