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   미정
 맑음 hit : 1252 , 2003-09-07 13:24 (일)
어제..  난  너한테 하기 힘든 말을 했지....

왜 넌 오빠 말을 우습게 여기니.... 내가 헤어지자는 말을 했는데도 넌 하나도 아무 일 없는듯

니 하는일 을 계속 하고 있더라.. 그게 더 기분이 나빴다... 중요하지도 않다는생각을 하고

아무일 없이 니가 채팅을 하는게 더욱더 화가났따..  

항상 넌 그랬지....  오빠 기분 보단 니기분이 항 상 먼저 엿지... 니만 좋으면  다 되고 다 된다는...

니가 채팅을 다했는지...  전화 가 왔지.... 받지 않았어....  아침에도 전화가 왔는데.. 받지 않았어...

처음부터 ...니가 전화를 했다면.......

그래도 오빤 아직 니가..  ...  

미안해 한마디만 하면...  될것같애....  

근데 넌 하지 않겠지.....                

그럴 마음이 없을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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