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미정
 밤... hit : 1357 , 2003-10-07 02:31 (화)
아~~...
잠시..생각에 잠겼다...
이유가 뭔지 를 ~~~~ 생각하며...

전화를 걸었더니.. 자고 있었따..  할수없이.. .. 난 샤워를하고...책좀보다가 컴을 켜 세이에 접속을 했다
난 오락을 했고... 오락을 하다보니 많이 피곤했다..  세이를 종료를 할려고 했는데.. 쭈가 들어 왔다

나한테 보자마자 화를낸다... 별명을 바꿨다고... 별명이 쭈야꺼 였다... 근데 다르게 바꿨다고 화를냈다.
내보고 별명바꿔서 여자 작업한다고 막 말하고 했따.. 이틀도 가지않고 바꾸다니 하면서...

난 속으론..애가 또 화를내네 하면서... 생각을 하고.. 좀있다 풀어줘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는데...
쪽지 보내고... 나름대로 애교....라 해야되나.... 했다... 근데 재수없다 고 나한테 말을 한다...
..
나한테 꼴보기 싫으니까.. 꺼지라 하고..  그래서 난 다시 쪽지로 재수없다고 말했니?.
물었다

말이 없길래 두세번 물었다.. 너 지금 나한테 재수없다고.. 했니...?...  그러자. 아 짱나. 하면서.
말도 없이 나가버렷다... 난 화가 무지 났다... 그래서 전화를 걸어. .말을 했다..
그랬더니 나보고 재수없다고 말한게 맞다고 한다...

조금도 미안함 없이 나한테 당당하게 말한다.. .넌 오빠를 사귀는게 스트레스 용이냐고.. ?. 그래서 하는말이 그럴수도 있지 하고 말을 한다...

나한테 넝담으로 .무슨말을 해도 난 다 받아줄수있다.. 그렇게 진지하게 나한테 욕을 해도 난 받아줘야 하는지. 궁궁하다.. 그렇게 해야 하는가>. ?. .그런게 좋아하는건가?..

적어도 내가 먼저 잘못을 햇지만.. 그래도 그런말은 너무심하다고 생각한다. .나한테 말을 심하게 한거
사과 한마디라도 했음. 난 따지 지 않았고.. 아무런 일 없이 다시 내일을 맞이 했을것이다.
헤어지기는 싫은데도.. 난 헤어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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