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들은 이야기들..이곳에서 보시는분들의 소견은 어떠하신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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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음.............모든관계는 때려치고..... 우선 세상은 돈이다.... 돈이 있으면 여자가 남자든 남자가 여자든 다 가질수있다...잘못된생각인가? 그리고 세상엔 믿을 사람이라고는 아무리 사랑하는 이라도 믿을수없다.... 오직 자신밖에는..... 내가 나가는길에는 가족까지도 어찌할수없는 일이다.... 푼돈이 되었든 큰돈이 되었든 오로지 나를 위해 써라..... 그리고 모아라.......... 그것이 나중에 세월이지나 나이가 들어 나에게 돌아올수있는 큰 행복일수있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을 바꿀수있는기회가 있다면 바꾸어라.... 세상에 믿을수있는 사람은 없다.... 오직 자신밖에는... 내가 믿을수있는 사람은 없다.... 배우고 늘려가라.... 그사람이 믿음을 주었다 한들 그사람에게서 가지고 올수있는것만 가지고 오고 빼앗기지는 말아라.... 돈벌수있는 방법은 없다....오직 저축과 성실.....그리고 자신에대한 믿음..... 사람에게 배신당하지 않는 방법은 있다..... 먼저 보여주는것.....그리고 먼저 털어버리는것......... 아직 나이가 적다면 많은것을 느껴라.... 그리고 남에게 고개 숙이지 않을 일이있다면 숙이지 말아라......... 내 소신을 가지고 배우고 성실하게 살아가라....... 내뇌리에 박힌것이있다면........ 아무리 보기좋은것이있다한들 그것이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는 느껴봐야 안다.... 모든것은 내 소신에 달려있다.... 잊지말것은 오로지 자신의 소신에 맞기는것........ 그것이 설령 나쁜것인들 좋은것인들 나 자신을 믿어라...... 변형이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그래도 제가 듣고 그대로 들은대로 쓴것입니다 아무리 누추하고 허진옷을 입었다고 한들 그사람이 그동안 살면서 느낀것들을 말해준것입니다 참고로 정정하신 노인분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잘못된 말을 듣고 쓴것이라면 리플달아주세요.... 저는 제가 들은 말들이 머리가 아닌 가슴속에 기억되는군요.... 제글을 보신 분들의 소견을 듣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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