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정
  hit : 300 , 2000-10-29 01:33 (일)
하하....^^
친구와 화해하게되었다!!
이런것두 화해라구 할수있나?
어느날 날 불러내더니 아무일 없었단는듯 대하는 그태도...
나혼자 병신이 된것인지....
당황스럽기두 했지만
어쨌든......
바보가 된것같기두하구.....
휴....
완전히 끝난것이라구 생각두 했었는데.......
다행이라구 해야하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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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0.29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좋게 생각하세요.

존 방향으로만 생각하세요.

나두 친구랑 싸운뒤에 화해는 하고싶은데 뭐라구 사과의 말을 건네기가 어색해서 님의 친구처럼 할때두 여러번 있었어요.

바보가 된것같다구 그렇게 생각하지마세요.

친구로서는 화해의 방법으로 그걸 건택한거예요.

앞으루 그 친구랑 더욱더 친하게 지내시기를.....

   쿡쿡...............내가사랑하는건!!^^ 00/11/10
   ㅠ.ㅠ 정신없는 날이당!! 00/11/06
   눈깔아픈날 00/11/05
-  ^^
   .......... 0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