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미정
  hit : 1835 , 2003-11-04 22:49 (화)
오늘 나때문에 기분이 안좋아보였지만 모른척하고싶었어.
내가 할수없는거,기대하는거야..?
언제까지 좋게 이어갈수 없는 일이었는데
각자 감정에 충실하면된다는 멋진이유로 이어왔어.
나도이기적이지만,오빠도 그렇다는거알아?,,,
끝은안좋을거야.
오빠를 속상하지않게하면서 내가할수있는거 있어.
그리고 할수없는것도있어.
이건 아니가봐.오빠도 그렇게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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