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캬 제목없다...   성은이는 멋졌다*^^*
 지금 깜깜해서 모르겠당... hit : 1977 , 2004-07-26 03:56 (월)
ㅋㅋ 지금이 벌써 두번째다..
일하면서 이렇게 농땡이 까면 안돼는데 이렇게 농땡까고 ㅋㅋㅋ
하긴 남이 하지말라거 하는게 더 잼있지 그러다 좀 있으면 후회 하고 ㅋㅋㅋ
벌써 내나이도 21살인가 아직 한창때다 ㅋㅋ
벌써 이 회사에 다닌지도 횟수로 3년이 되어가네.. 엄첨길다
그래두 첨엔 칭구들이랑 같이 와서 그땐 잼있게 일했는데
칭구들 하나씩 돌아가고 나만 이렇게 남아 있고
혼자있는걸 좋아하는 혼자서 이렇게 1년동안 지내니가 넘 힘들다..
칭구라도 하나 있었으면...
같이 일하는 사람중에 그래두 내 일년 밑에 동생이 있긴 있는데 그동생하고도 놀기 좀 뻘쭘 하고...
ㅋㅋㅋ 칭구를 얻고 싶다 ㅋㅋ
남들은 애인 얻고 싶다거 하는데 난 칭구라니 ㅋㅋ
나두 애인두 얻고 싶고 칭구도 얻고 싶다.
심심해~~~~~(마지막 늑대 대사한구절 ㅋㅋ)
그래두 학겨다니면서 칭구들과 놀던때가 그립네
그땐 정말 돈하나 없이 만나서 아주 잼있게 놀았는데
지금은 돈이 없으면 놀지를 못하다니..
그땐 어떻게 돈없이 놀았나 궁금하다...
특례도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끝이 안보이네..휴...
성은이 심심해~~~~
구설수  04.07.26 이글의 답글달기

원래 일할때는 지루하고 심심하구 그런거 아닌가요?
바쁠때도 있고.
21살 이면 너무 좋은 나이..
저도 그때로 돌아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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