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전 │ 미정 | |||
|
|||
|
미스테리 진실에 대한 거짓으로 불분명하게 살아간다... 분명이란 단어가 어디에 있을까? 죽음에 대한 삶의 허무함에 영원이란 무색해진다.. 다음은 또 다음일까? 어둠 또한 밝음인것을 그걸 잊고 살게된다.. 우린 정말 우리일까? 그댄 과연 그대인가?? 너무나 많은 고통속에 우린 즐거워하지 않는가? 알고싶다.무엇이 무엇인지.. 질문을 하는것은 답을 얻기 위함인지.. 알고 있다는 것에 대한 자만인지.. 너 또한 나임을 잊지말라.. 미스테리란 한낱 호기심일뿐... 미련한 호기심일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