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새벽1시가넘었다. │ 우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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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왜 이렇게 잠이 안오는지.. 또 왜 이렇게 머리가 아픈지.. 잘때마다 머리가 아프고 잡생각에 매일 2시넘기면서 자다가 이제는3시넘겨야 잠이온다.. 그리고 새벽5:30쯤에 일어나서 오빠집에 가고.. 또 10시부터 3시까지 계속 자고.. 이런생활이 계속 반복이 되다보니까 익숙해 진다. 나중에 오빠랑 떠나면 보름정도는 휴식시간을 갖고 그 이후에는 일을 해야 한다. 가서 무슨일을 해야하는지.. 아직은 알바로 일할 생각이다 하지만 좋은 자리 있으면 직원생활도 괜찮을듯..^^ 여기 울트라 회원님들은 나같은 생활 하시는분이 없는지 궁금하고. 또 나처럼 할 계획 있는지 또 궁금하다.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또 어떻게 생활할려고 생각을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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