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답답한...   미정
 꾸리꾸리하다가 비옴 hit : 204 , 2000-12-03 00:35 (일)
후우...
답답해..그리구 지겨워..
바보야..온갖 부정적인 소리만 늘어놓고..결국 부정적인 답..얻어서 좋았니? 그래..그 대답이 그렇게 듣고 싶었어?
바보..나 바보인건 옛날부터 알고 있었지만...
y군아..나 오늘 거짓말했나보다..사실 마음 열려구 많이 생각했어..
근데 섭섭한 것두 있구 그렇더라구..그 바보자식..남들 눈은 전혀 생각하지도 않는 바보자식..똑같다구...?설마 그랬겠어? 나두 평범한 인간인데..감정에 있어서는 객관보다 주관이 앞서는 인간인데..난 왜 이럴까..누구랑 대화를 해도 솔직하게, 솔직하게, 진실로 말하건데..를 남발하는 진지한 대화에서도 왜 진짜나는 보여주지 못하는 걸까...
z군아..미안하다. 그 이후로 난 너한테 함부로 구는 것 같구나..피곤한 부탁이나 하고...여러가지로 튕기는척이나 하고...
내가 좋아했던 아이는 내 친구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여러가지 이유로 마음을 열어줄수가 없고..나를 보면 기분이 좋다고 말한 그 아이를 좋아하게 되지나 않을지 두렵구..꼬여있는 나의 인간관계..근데 실속있는 건 어쩜 하나도 없을까........
잉...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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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2.09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퍼온겁니당~^^
이 글을 읽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대여....(정말루?)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열두시가 되기전 이글을 8군데에 올리면 사랑이 이루어 진데..
만일
그렇지 않으면
정말루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데..


사랑이란.......



>>사랑이란.......
>>------------- 정말로        어렵죠
>>----------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거죠
>>------- 함께하는 사랑이나   일방적인 사랑이나
>>------ 가슴이 아픈 사랑이나 정말로 행복한 사랑이나
>>---- 모두 모두 너무 예뻐요. 그러니 다들 너무 맘 아파
>>--- 하지 마세요. 사랑을 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 축복받은 거니까요. 만일 지금 사랑을 하고 계신다면
>>--- 사랑하는 이에게 모든 것을 줘보세요. 암것두 바라지
>>---- 말구요. 왜냐면 당신의 그 사람은 당신에게 사랑을
>>----- 가르쳐준것 만으로도 충분한 자격이 있으니까요
>>------ 또 사랑하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 괜한 자존심에 서로 마음 졸이지 마세요.
>>---------- 설사 그 분이 당신 맘 아프게 했대두
>>------------- 원망마세요. 사랑은 베푸는 거
>>-------------- 에요.암것두 바라지 않고 주
>>---------------- 기만 하고 모두 주어도
>>------------------ 아깝지 않은 베풀
>>-------------------- 수록 기쁜 그
>>--------------------- 런게 바로
>>----------------------- 사 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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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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