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년이랑 사귀더니...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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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럴줄 알았어 김.태.훈. 나보다 못생긴 년이랑 사귀더니..내가 사귈때 부터 알아 봤어야 했는데..괜히 혼자 질질짜구 그랬네..(아이고 심장이야...ㅠ) 아 아까운 눈물이여~그러니간 나한테 잘하지,,접접~!!내가 개보단 훨씬 나을꺼다 이 몸매에, 이 외모에, 이 성격에, 이 패션감각에, 호호 정말 기분나빠서 원...구래도 개졌다니간 뭘..아마 그년 무지막지한 걸레일꺼야 그새끼 변태니깐...아 ~행복해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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