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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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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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2706 , 2006-05-21 04:23 (일)
저번에 술 마신 사람.
그냥 함께 하는 사람이라는 게 좋았고
어제 술 마신 사람
가슴이 아픈 야기지만 외로워서 끌리는 게 아니었으면 좋겠다.
내가 외로울 때 그도 외로워서 서로가 끌리지만
외롭기 때문이라면 차라리 끌리는 감정이 없었으면 좋겠다.
외로워서라면 그게 용기라는 이름으로 내가 먼저 손내밀지 말아야할텐데.
내 터무니없는 용기 지금은 나타나지 마라
생각하지 않으려면 자는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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