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bye letter...   미정
  hit : 211 , 2001-01-08 04:50 (월)
편지를 보내다니....
너 간뎅이가 부었구나....
드디어 일을 저질렀고만....
어카지?
편지보면 어떤반응을 보일까?
슬퍼할까?
슬퍼하지 않아도 조으니까
노여워하기만이라도 했씀싶다.
적어도 내가 덜 상처입게...
정말 아무렇치도않으면 어카지?
혼자 조아했다가
혼자 황홀해하고
혼자 긴장하고
혼자 투덜거리고
혼자 풀어지고
혼자 헤어지자하고
날 이기적인애라,
제멋대로인애라
여기면 어쩌지?
절대 아닌데....
씨발...!헤어지는 것도 이렇게 힘든데....
씨발...!헤어지는 마당에 이미지관리하난 철저하다
아직 헤어지기 시른건지,
아님 반전을 기대하는건지...
아!! 씨발 어쩌자구...!!!!!!!!!!!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dev.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1.01.08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장하다!!(내용무)

내용무 안보이남...바보...ㅋㅋㅋㅋ

   앙금 01/01/30
   영대오빠랑 통화후... 01/01/12
   왠종일 이렇게.... 01/01/11
-  bye bye letter...
   doubt.......... 01/01/08
   blubber(ㅜ.ㅜ) [1] 01/01/04
   gloomy monday [2]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