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칭구가 없다..   미정
 맑음 hit : 169 , 2001-01-10 17:44 (수)
난 칭구가 없다.. 정말 태어나서 친한친구도 못사귀고.. 나두 친한친구나 있었으면.. 애들이 부럽다..
난 같이 놀고 그런친구가 원한다.. 비록..나한테는 멜칭구들이 있지만..진짜로는 친하게 지내는 애들은 아니다..난  모여중에 다니고 있당.
2월되면 졸업하는데.. 애들이랑 헤어져..좋은추억을 만들지 못한다..
공부는 반에서 항상 꼴찌.. 난 더 잘하고싶어도.. 안돼..
나는 반에서 혼자놀고 혼자 밥까먹고..그냥 나 학교생활뿐이지..
친구로썬 없으니..나의 진정한친구는 없는건가..
울 담임쌤은 무서운분이시다.. 그래서인지. 고등학교도 쌤이가라는대로 가라신다..
난 모 고등학교로간다..나랑 같이 간학교애들이 좀있당.
이제 좀 겁나..
나 이제 어떡하지. 그애들은 친구사귀면 내 욕할텐테...ㅜㅜ
공부나 잘하고싶은데.안되궁.. 힘들어진다..
저랑 친구하실분 없나여..
전 멜이 sarafeel1105@hanmail.net.입니다..
여기로 보내주세염..

   난 칭구가 없다.. [5] 01/01/10
-  난 칭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