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칭구가 없다..   미정
 맑음 hit : 193 , 2001-01-10 17:44 (수)
난 칭구가 없다.. 정말 태어나서 친한친구도 못사귀고.. 나두 친한친구나 있었으면.. 애들이 부럽다..
난 같이 놀고 그런친구가 원한다.. 비록..나한테는 멜칭구들이 있지만..진짜로는 친하게 지내는 애들은 아니다..난  모여중에 다니고 있당.
2월되면 졸업하는데.. 애들이랑 헤어져..좋은추억을 만들지 못한다..
공부는 반에서 항상 꼴찌.. 난 더 잘하고싶어도.. 안돼..
나는 반에서 혼자놀고 혼자 밥까먹고..그냥 나 학교생활뿐이지..
친구로썬 없으니..나의 진정한친구는 없는건가..
울 담임쌤은 무서운분이시다.. 그래서인지. 고등학교도 쌤이가라는대로 가라신다..
난 모 고등학교로간다..나랑 같이 간학교애들이 좀있당.
이제 좀 겁나..
나 이제 어떡하지. 그애들은 친구사귀면 내 욕할텐테...ㅜㅜ
공부나 잘하고싶은데.안되궁.. 힘들어진다..
저랑 친구하실분 없나여..
전 멜이 sarafeel1105@hanmail.net.입니다..
여기로 보내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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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여~~!!!

힘내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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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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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마여....★

힘내세여....

고등학겨 올라가면 분명히 님의 마음을 알아주는
진정한 친구가 나타날꺼예여....

글구 과거는 중요하지가 안아요...
현재가 중요한거지 그러니까 칭구없었던 과거말구

미래를 생각해여~*
자꾸 불안해하면 그게더 흠이 될수두 있어여...

자신을 가져여..
그렇치만 너무 경솔하거나
자만해져서는 안돼는거 알져???

글구 칭구가 마니 생긴다면 주변에 친구가 없는 사람이 있지안나 한번 돌아보는것도 조을것같네요..

하늘은 자기가한만큼 다시 되돌려보내주거든요...

그래서 꼭 왕따를 시키거나 칭구를 괴롭힌사람은
다시 그 잘못이 돌아오게 되자나여....

그러니까 칭구를 가지게 되는 행운이 생긴다면
다른 사람에게두 그 행운을 나누어 주세여...

저혼자 너무 주제 넘는 소리를 한거 같애요..
이거 내가 쓸방침이었는데...ㅋㅋㅋ
고민이 조금덜어졌는지 모르겠네여....

그럼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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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저도 그랬어요..친구도 없고..항상 혼자서 앉아있구..

그러다가 저도 새학년이 되면서 친구를사귀었지만.

저의성격때문일까...깊게 사귀질 못했어요...

님에게..말씀드리고픈말은...고등학교에 올라가셔서

용기를 내셔서 친구를사귀세요...그리고...친구를

정못사귀겠다고 생각하시면...그땐 혼자서라도 당당하게

지내셔야되요....점심시간에 혼자 점심을 먹게되더라도

눈물이 나려고해도 참으시구..맛있게 드셔야되요..

그리고...쉬는시간 같이 있어줄 친구가없어 혼자 책상에

있다고해도..누워있거나 하지마시구...떳떳히지내요.

저도그래요...아무튼...가장중요한건요.....친구가 생기면

절대로...친해지셨다고 함부로하지마시구요....꼭친구

사귀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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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16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나랑 친구해요

저랑 친구해요^^
님 혹시 성격이 내성적이지 않나요?
그래서 그런것 같은데 저랑친구해요^^
저는 공부는 반에서 항상뒤에서 3번째^^
저보다 못하는 애들이2명있죠^^
저도 친구가 많은 편은아닌데
우선 활발해져 보세요^^
아님 이성친구를 사귀던지..
친구들 앞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두 하구
때론 썰렁한 이야기두 해가면서 친해져 보세요
제가 이런말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겅부 열심히 하세요
글구 제멜에 멜보내는거 알져~~^^
그럼 이만 줄임닌다

-  난 칭구가 없다..
   난 칭구가 없다.. 0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