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미정
 햇볕은 hit : 179 , 2001-01-12 19:43 (금)
햐~
오늘도 잘잤다.
오늘은 아빠께서 아침일찍 회사에 가시구, 엄마두 일하러 가셨다.
심심해서, 밥먹구.....
컴터하구.....
오늘은 그지 컴터를 많이 하지 않았다.
난 오늘은 엄마꼐 칭찬이라도 받아볼려고, 숙제랑, 세의 구구단이랑도 좀 바줬다.
하지만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아 계속 놀면서 공부했다.....흐미~ㅡㅡ;;;
나중에 점심으로 세의랑 라면을 끓여먹었다.....
라면이 퍼져서 좀 맛이.. 없었다의 반대!맛있었다...
세의는 라면국물에 밥만 말아먹구~
후훗!
그리고 난 엄마께 또 잔소리 듣기 싫어서, 설거지도 좀 다 해놨다.
설거지가 산떠~~~~~~~~~~~~~~~~~~미 처럼
엄~~~~~~~~~~~~~~~~~~~~~~~~~~~~~~~~~~~~~~~~~~~~~~~~~~~~~~~~~~~~~~~~~~~~~~~~~~~~~~~~~~~~~~~~~~~~~~~~~~~~~~~~~~~~~~~~~~~~~~~~~~~~~~~~~~~~~~~~~~~~~~~~~청 많이 싸여있었다.
그걸 다하구 난뒤, 난 오랜만에 방청소도 할겸 내 방을 정리 할려고, 서랍도 뒤져서 정리하구....
책꽂이두 깨끗히 해놓구..
오늘은 좀 고생했던것 같지만..... 보람을 느낀것 같다.
참!!오늘 우리아빠가 낚시 tv퀴즈에 응모해서, 참가상으로 소포가 왔다.
참!!!엄마가 올때 도넛을 사와서, 도넛을 먹고...
소포가 왔다길래 경비실에 소포를 받으러 갔고...
엄만 아빠랑 쌀 사러 갔구...
그 동안 세의랑 나는 컴터 하구...
엄마랑 아빤 집에오구...
아빠가 소포를 뜯어보니...
그냥 낚시에 대해 어쩌구~저쩌구~이런 물건이 들어있었다.(난 낚시를 몰라~모른다니까!모르는것 물어보지 마시길...)
거기엔 가짜 지렁이두 있는데..
징그러워서 진짠줄 알았다..
후훗!
오늘은 참 보람을 느낀것 같은 하루였다.
후훗!
그래도 즐거웠다구.....
참!!!!! 내 태구 홈페이지를 소개 할려구 그러는데.....
열분들도 제 험에 와주세요!

www.me2u2.co.kr/joy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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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했으니까!
전 이만~일기를 줄여야겠네여...
제 홈피에 많이 찾아주세요!
(공개일기니까! 내 홈페이지 홍보하는거지 뭐~^^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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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12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하하

열심히 사세요 글구 나중엔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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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어어ㅓㅇ어ㅓ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어어ㅓ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ㅇ어어어ㅓ어엉어ㅓ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ㅇ청청청청청청청청청청청청청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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