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채팅이 짱이다 │ 미정 | |||
|
오늘 저번에 채팅해서 만난애랑 실제로 만났다 개랑 만날려고 만난게 아니라 그아이의 친구2명과(자기까지3명) 내친구 2명(나랑3명)이 원래부터 알던 사이라 오랜만에 만난것이다 물론 나는 그 채팅해서 만난애만 빼고 다 알았따 우리는 사*****이라고 하는 오락실에 가서 뺀질나게 놀고 겜방도 갔따 그때 까지는 아무일도 없었는데 어떤 이야기를 하다가 그아이가 이런말을 하는거다 "야 있자너 내 저번에 천랸에서 여기 사는 아 만났는데 롯데리아 앞에서 5시까지 만나기로 해놓고 안나왔따 아이가 너거 학교고 이름은 김**라 카든가" 내 친구들은 흔쾌이 "알아봐 주께" 헉 하지만 나는 아무말도 못했다 그인간이 바로 나니까 너무 미안했따 진짜로 기다리다니 나는 그애가 장난친줄 알았는데 나는 오늘 그애 한테 특별히 잘해줬다 내가 그애라는 것은 말도 못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