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미정
  hit : 394 , 2001-01-26 04:25 (금)
오늘 별로 소님이 없어
별일이네
두번째오는 여자손님 마시고있는 양주를 권햇어
말을 싸가지없이 해서 내가 화를냇어
장사고 뭐고 내기분이니까
나에게 맘이  있는거 같앗는데....
옆 에  못생긴친구....
늘 못난애들이 훼방을 놓아
후훗
가라 ~~
나.. 여자에 환장한사람 아니야
인연은 따로 있는거니까
신의 뜻대로 데는거야
아...술취해
인연은 뭘까?
그냥 취해 보자 생각하면 머리아파
여기 내가게에서는 내가 왕이야
기분나뿐놈들은 술팔기 시러
오늘만은
너무 취한거 같해~
어떤 모습으로 자게댈까?
아>........오늘 돈이고 뭐고 필요업ㄳ어
베를레에느처럼 내마음 괴로워,........
   몰라 [1] 01/05/24
   ㅗㅓㅗㅓ 01/03/09
   ㄴㄴㄴ 01/02/01
-  글쎄
   ;;;; 01/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