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가 역시였습니다.
│
미정
hit : 1325 , 1999-12-15 04:39 (수)
방금 있었던 일입니다.
그사람한테 말을 걸었습니다.
그사람은
제말을 무시하구 계속 딴 말을하더군요
이제는 정말 그사람과 예전처럼 친해질수 없는가 봄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이 역시나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입니다.
조금
창피하고
많이
슬픈 밤이 될거갔습니다.
- 혹시나가 역시였습니다.
눈..
99/12/15
고백...
99/12/15
좋아하는사람?
99/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