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세상살이!!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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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하리만큼 꿀꿀한 날씨에... 모르겠다...기부니...조금....그렇다...힘두없는 것같구... 요즘엔 그렇게 지낸다... 하루 종일....머하면서 지내는지 모를 정도로... 훔....ㅡ.ㅡ 있잖아....그거 아는 지 모르겠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게 무언지... 정말...필요한게 무언지.... 왜 이렇게 짜증만 나는지... 봄을 타서 그러는 걸까!! 이런 적 첨이다... 벌써 늙어 버린것두...아닌데... 괜히 눈물 머금고 지내는 날이 많다... 아무일두 없는데... 그냥..밤이 되면..나두 모르게 하염없이 울어 버리고 만다.. 바보같이.... 삶이 무언지...살아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 산들 머할거며....죽은들 누가 머라고 할것이냐고... 그런것같다....인생은...삶은...같은 말이면서도... 또 다시...생각한다...차이가 무언지...멍청하게...ㅋㅋ 진짜 사이코같다....내가 날 볼때면...진짜...정신나간 싸이코... 바보야!!! 정신차려!!! 너 지금 정말 정말루 바보가 되어가고 있어... 세상에 적응할 능력도 안되며...그리고...그런 세상조차 날 외면하는 이곳에서... 난 바보가 되어가고 있다.... 남들이 거들떠 보지두 않는 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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