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이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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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청명한 밤이당...
hit : 918 , 2000-05-17 00:20 (수)
방금 집으로 돌아왔는데
벌써 내일이 오늘이 되어버렸다-
내일부터 아니, 오늘밤부터
여기에 일기를 쓸테다-
답답하다-
여러가지로--
사랑합니다.
00/06/03
오늘은 기분이 좋다...
00/05/19
====$$ 5월 18일 $$====
[1]
0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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