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분이 좋다...   미정
 역시 좋다... hit : 943 , 2000-05-19 23:04 (금)

고등학교 1학년때 정말 좋아하던 써클선배가 있었다... (우리 학교는 여고

다) 거의 내가 학교가는 낙이었는디...^^

그 선배가 졸업하고 첨으로 연락이 닿았다... 아직도 날 기억한다는

군...^^** 다행이다... 그 언니는 내가 휴학한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내가 갈려고 했으나 성적이 안되던 그 과에... 언니..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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