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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14
비수같은 사랑을 ...하고 있다...
어디 아프지않게 사랑하게 하는 약 없나.
사랑을 하게 되면 왜 괴로울까?
그 누구를 위해 내 자존심도 내팽겨치게되다니..
이리 바보가 되다니..
하루 종일 그 사람 생각..
사랑하는 순간 내 속에 나는 없다.
그 누구에게 이미 다 내주었는걸.
사랑은 그런 것인가보다..
모든 사람 다 그렇게 사랑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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