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정
 포근,,,,,,,,,,,,, hit : 897 , 2001-04-15 04:34 (일)
저번주는 학교를 한........1번 갔나??

학교갔을땐 정말 화가 나는 일이 생겼었다.!!!!!!!

아니다.....그냥 쓰기 귀찬코 또 생각할랑게 짱난다

요즘엔 정말 세상사는 재미가 많이 떨어진거 같다........점점 어두워 지는 이세상이 실어진거다...

할수없이 오늘도 난 담배에 불을 붙였다...... 갈수록 잃어가는 나의 모습에 조금은 두려움을 느낀다.

그늘진 내 두눈에 점점 잃어가는 불빛,,,,,,,,,,,아무 것도 할수 없을것같은 모습에 나도 모르게

적응이 되 간다....... 나에게 돌아와 준다면,........다시 만날수만있다면.,,,,,,,,,,,,더이상 아픔은

모르고 살수 있게 해준다면.................지겨운 나의 일생도 다시 한번 웃을수 있을것 같은데.......

터질듯이 답답한.....맘도 깨끗이 씻어 내고 싶다........나도 지금 뭔소릴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생각나는 말만 쓰고있다............ 어쩐지 ,,,,,,,,,답답한게 쫌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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