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학학학 학교를 안갔어!뿌크크   미정
 맑아서 조옷타 hit : 1448 , 2001-05-10 15:36 (목)
날씨 쥑인다~~
오늘 학교 또안갔다...넘 밥먹듯이 빠지나??
월요일 화요일은 정말이지 복잡했고..지금두 그렇지만....
토익 서갑숙교수의 얼굴이 아른아른 거렸지만 잠결에 석민이랑
한 통화에 가야게따....란 맘은 먹었으나
자다가 문자보고 쉬라는말에.... 첨가요인으로 맘이 기울더니만...
에이 까짓꺼 걍 잤다. 그 달콤한 잠을깨운건 저.팔.계
오쉐르~어제두 우울한나의 기분을 한층더 우울하게 만든넘이었다
ㅡ.ㅡ;;발신자표시를 해야하나...?그렇게까진 하고싶진 않지만
정말이지 나를 나를........에휴.다운된다 다운.!
여름안에서...듀스
같은시간에 함께있는것 만으로도 좋은 그사람이 내곁에 있다면...
하늘은 우릴향해 열려있어~
오~날씨  좋다.절라절라
낼만가면 또 주말이구나 주말
조금은 나폴거리는 하얀색 스커트에 연보라색의 옆으로 달린 끈이있는.
아님 파랑색 시원하자너....
그리구 하얀색 샌달...흰빽하나 껴주구..뿌크크
이뿌게따
청치마두 좋겠꾸나
지금이 3시 40분. 머하지 이제
아까먹은 냉면&갈비탕은 정말 죽음이었다. 들어선 순간 인테리어때매
약간은 당황스러웠으나...
ㅋㅋ
며칠전바꾼 머리색이 잘어울린다는 말에 기분은 좋았으나
흡족하진 않다.아무래두 조금은 신경쓰여.
내일아 빨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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