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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연
01.05.12
바보 ㅜㅜㅜㅜ.이런일기 누가 못할줄 아냐?! 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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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걸
01.05.13
알겠죠 오승연씨 오승연님...말조심하십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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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01.05.15
님..
저역시 폴로남방 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그사람이.. |
| 방치우는중에...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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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우리간이야 돼지우릿간!!!!!!(ㅡ"ㅡ) 엄마의 말에 난 나가려던 약속을 접고 고스란히 방으루 들어와따.. 노래좀 틀어놓고 맘먹고 치우는김에.....컴터켜놓으니 일기두 쓰려구....케케 내일 울과애 생일이라 일번가에 나가야한다 몇번버스를 타구갈까....?솔직히 택시를 타구 싶건만 아무래도 궁핍하니만큼,,ㅡ.ㅡ;;;나에겐 젊음이잇따....!!!아자 수지니가 밤새도록 토하구 아파서 꽥꽥대구 잠도 한숨을 못잤건만 반면 나는......아파??하나님 우리수지니 안아푸게 해주세요~~~ 한마디하구 자따.ㅡ.ㅡ 늦잠 자구 밥먹구 또자따.....대체 이래두 돼는건가???살님 내몸으루 오십시오 미쳤지미쳤어 지금 운동을해서 땀을뻘뻘 흘리면 움직여두 시원찮은 판에 이번여름에 나시를 입고 멋진 몸매를!!ㅡ.ㅡ;;...................씨댕 방을 둘러보니 쩜....돼지우릿간을 빨리 공주방으루 만들어야게따 마미께서 들어오기전에...(^.^) 토요일은 밤이조아조아조아♬맘이 괘니 싱숭생숭하니 왜이럴까...... 그사람이 보.구.싶.다. 남방이 잘어울리는 그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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