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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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1860 , 2008-05-15 22:05 (목)
벼르고 벼르던 그와의 데이트인데
쪽팔리다 내가 저지른 실수들 .......
참. . .
왠지 내가 쪽팔려서 다시 못볼거 같애 흑흑
당신이란 존재가
08/05/24
벌써 3주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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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1
소문이란
08/05/18
- 쪽팔리다
뜬구름같은
08/05/14
참 . . .
[1]
08/05/14
어떤건지 방향을몰라서
[1]
0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