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째. . .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1742 , 2008-05-21 19:08 (수)


저번주엔 영화를 보구

오늘은 점심을 같이 먹구,



갈피가 잡히지 않아서 힘들지만,
그래도 함께해서 행복해요. 옆에서 웃는시간이 행복하다구 ...


당신에게 나는 어떤 존재일까. 사실 많이 궁금해요.

확인할 수만 있다면 좋겠는데.



음 내가 지치기 전에, 혹은 상처가 커지기 전에 나에게 말해주세요 .


사랑한다고 혹은 좋은 동생이라구 . . .


답이 어떤거든, 난 왠지 빨리 듣고 싶어요.


조금이라도 훌훌 털어버리기가 쉽도록..
난아무도안믿어  08.05.21 이글의 답글달기

꼭 사랑이 이루어지시길 !! 파이팅 입니다..연애는 행복한거에요..ㅋ

억지웃음  08.05.22 이글의 답글달기

항상 힘주셔서 감사해요 ^ ^.
근데 제가 애교가 없는 성격이라 후우 - 참 그게 고민입니다 ㅜ ㅜ . . .
친화력은 많지만,, 애교가.......;; 없어요
애교없는여자.. 참...

gudwncjswo  08.05.26 이글의 답글달기

뭐 애교 없어도 됩니다.ㅏ.... 정말이에염

   참. [1] 08/05/26
   말처럼쉬웠으면 [1] 08/05/25
   당신이란 존재가 08/05/24
-  벌써 3주째. . .
   소문이란 08/05/18
   쪽팔리다 08/05/15
   뜬구름같은 08/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