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히의 두번째 일기★ │ 일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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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었다. 과하게 먹었다. 배가 터졌다. 응급상황이다. 엄마한테 바늘로 꼬매달라고 했다. 꿀밤맞았다. 아프다. 괜히 말했다. 근데, 터진 배는 어떡하지? 병원 문 닫지 않았나? 아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누나도 뼈다귀 엄청 많이 뜯어먹었다. 지금은 우리 둘 다 과자를 다 먹고 아쉬워하고 있는 중이다. 과자가 왜 이렇게 적은 걸까? 류이의 의견: 요히는 유치원생이 맞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말을 잘 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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