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히의 다섯번째 일기★ │ 일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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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설날. 2011년 01월 01일, 나는 8살이 되었다.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 하게 되었다. 친구들이 자꾸 선생님이 무서우실 거라고 해서 겁이 좀 난다. ... 설날 이야기 계속. 작년에 난 설날 노래를 부르며 이컴퓨터를 썼고 올해는 일기를 쓰며 이컴퓨터를 쓴다. 나는 오늘 생전 처음으로 피리를 불어봤다. 설날 피리. 그래서 기념으로 설날 노래를 불었다. 내가 왜 이 컴퓨터를 쓰냐면, 누나네 집에서 얻어자게 되었기 때문이다. 오늘 뉴스를 마칩니다.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십시오. mbΘ --------- 심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써봤습니다. 뉴스 이야기는. 보너스로 말씀 드립니다. 사촌누나인 류이 누나는 이 글을 써 주면서 한번 잘못 이렇게 썼습니다.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십니다. 뭐, 자기는 안 즐거운가. 나는 괜히 왔나요, 뭐. 졸라맨 애니메이션이나 보러 가겠습니다.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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