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히의 여섯번째 일기★   일기장
 으라차차 hit : 1885 , 2011-02-05 13:18 (토)

오늘 날씨-으라차차

오늘은 내가 퇴근하는 날이다.
(집에 돌아가는 것을 뜻하는듯-사촌 류이)

새로운 망원경까지 얻었다.

그것은 축구공 망원경이다.

오늘의 진짜 날씨는 밝음.

어제 날씨-우르르르




장난을 그만 쳐야겠다.
장난을 그만 치겠다.

ㅋㅋ
(아까 장난 쳤기 때문)

키테레츠 대백과를 보고있다.

아빠가 백구를 진순이로 착각했다.
(우리집에는 진돗개 진순이가 있는데, 돌아온 진돗개 백구 책을 보고 요히 아빠 왈: 진순이 잖아!)

키테레츠 대백과에서는 ~~~가 2명 있다.
(못알아 들었음..)

장난이었다.

사실은 한명 있다.

졸라맨 건물부수기 게임을 했다.

막상 망원경 줄로 목을 이렇게 긁다 보니
목에 불이 붙은 느낌이다.

(^^;)


끝이다.

digk  12.02.12 이글의 답글달기

키테레츠 대백과가 뭐에요?

요히  12.07.28 이글의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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