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게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hit : 2596 , 2009-11-15 17:33 (일)





다음주는 좀 여유롭고 행복한 한주가 될 것 같다.
많은 시간이 있는데
혼자보내고 싶다.

제일 좋아하는 것은 교보문고 놀러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기
책도보고 핫트랙스에 내가 좋아하는 가득한 피규어들도 구경하고
음반도 들어보고 고개도 끄덕끄덕거리고


그리고 혼자 영화보기 !
두편 연달아서 보면 좋겠다
제일 기대되는것은 백야행 이랑 청담보살

같이 공연보러 가자고 했지만 왠지 공연은 싫어서 패스 ㅠㅠ
그냥 혼자만의 소통의 시간이 갖고 싶다.


좋은 아르바이트 자리가 났다.
아르바이트까지 한다면 일주일 중 6일을 밖에서 보내는 나에게는 무리
하루도 못쉬면 좀 많이 힘들지 않겠나 싶고,

휴 !!
무튼 일을 더 확장하고 넓혀나가고
시야를 밝게, 더더욱 밝게 가져야 겠다!!
외계인아저씨  09.11.16 이글의 답글달기

2012년 완전 재밌어여 ㅎ

heartbreaker  09.11.16 이글의 답글달기

전 시간 여행자의 아내 보고 싶은데..
이 책을 처음 봤던 2006년부터 기다렸던 영화인데도
아직 못 보고 있네요 ㅋㅋ 아마도 남자친구가 없어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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