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내사랑Story♥
  hit : 2051 , 2010-04-12 04:18 (월)
이차사빵구야

오늘 오기로햇었는데.
오늘널만난다는 마음에 기분이좋았는데
완전 짜증나.... ㅗ -_-
망할 가게 사장은 왜자꾸 오빠한테 이것저것 도와달라는게 많아
흥흥 너랑 안놀거야
그래 그래 가게 일때문이라는거 알아
안온다고 그럼 진작에 말을해 주던가 ~!!
맨날 왜 뒤늦게 얘기하는건 머냐구 ,
이것봐 결국엔 또 기다리다가 허무하게 짜증만나구
너이젠 온다고해도 기대 안할거야
이런기분 정말 싫단말야
내가 널 얼마나 보고싶어했는데
온다고해서 오늘 하루 빨리 일끝나고 집에 가고싶었는데
말로는 기달려줘서 고맙다 고맙다 그러고
너정말 나빠 ㅗㅗㅗ 치사빵구 왕돼지야
나정말 삐졌다구 ~!!
일이나 실컷해라 !!!
니테 연락올때까지 내일 연락안해버릴거야
내일 너 온다고했는데기다리지도 않을거야


나정말 삐졌는데..............

넌 모르겠지만.....

혼자 삐졌다고 말하는 나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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