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   내사랑Story♥
  hit : 2552 , 2010-11-09 20:32 (화)
벌써출근한지.5일째되었다,
근데 왜케 오래일한기분이지?ㅋㅋㅋ
미용하는곳이 그냥 내방처럼 편안하다
혼자있어서그런걸까, ??
오늘 처음으로 얼굴컷이들어왔는데
얼굴컷때문에 1시간을 더잡았다.
정말 많이 부족한실력때문에
괜시리 원장님한테 미안함이 생긴다.........ㅠㅠ
원장님은 아직까지 나하나라도 더챙겨주실려고 하는게 보여서
일하는데 큰어려움은 없다,
그리고,,,,,,,,,,, 
우리서방 !
원장님이 젊어서인지, 요즘 불안함을 느낀다며,
내가 매일 서방한테 보채듯 서방이 반대로 보채고있다,
이제서야 그마음을 알았다나, ?
ㅋㅋ 그뒤로 서방이 나에대한 애정은 더욱 많아져서 너무 기쁘다,
바보,
내가 널 두고 어디가니,
앞으로 1년뒤에 결혼할 사람이 너인데-_-^

취직두하고 ~~ 나혼자서 미용할수있다는거에 난 만족을느낀다.
내일도 화이팅 하자 !!
억지웃음  10.11.15 이글의 답글달기

사랑아님 차분하게 잘 하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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