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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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hit : 1793 , 2011-01-21 03:47 (금)
너무나도 후회되네요..
그때왜 그녀에게 더 다가가지 못한걸까요...
지금 이렇게 잠도 못자고..
그녀가 꿈에 나타나 날 깨우는데...
이게 정말 미련적인 사랑일까..
아니면 그냥 외로움이 만들어낸 집착일까...
그냥 누워있을래..
그래서.. 그냥 쉴래... 더 다가갈수도 없는...
그냥 슬픈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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