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의 일기 난 성장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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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hit : 1755 , 2011-01-31 03:56 (월)
내가 좋아했었던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더 이상의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싫다
주기만 하는 사랑도 지겹고
받기만 하는 상처도 지겹다
부족한 사람이니깐 나는
그래서 사랑하는것도 부족하고
부족하다
그래서 나 자신을 더 사랑하기로 함..!
새로운 마음을 잡았으니
다시 달려봐야지
화이팅이다 성준아!!
라이프가드 2일차 .. 휴우~ ㅋㅋ
[1]
11/02/13
하하 빡시게 사네 ㅋㅋ 라이프가드1일차
11/02/12
패떳 그리고 참돔..
11/02/05
- 일주일만의 일기 난 성장했다 그리고
자꾸 생각납니다...
11/01/21
잡지 않으면 후회할꺼같다...
11/01/14
24년 살면서 부모님 결혼기념일을 오늘처음알았다니..;;
1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