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의 일기 난 성장했다 그리고   흔적
  hit : 1755 , 2011-01-31 03:56 (월)
내가 좋아했었던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더 이상의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싫다
주기만 하는 사랑도 지겹고
받기만 하는 상처도 지겹다

부족한 사람이니깐 나는
그래서 사랑하는것도 부족하고
부족하다

그래서 나 자신을 더 사랑하기로 함..!
새로운 마음을 잡았으니
다시 달려봐야지
화이팅이다 성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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