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식 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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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hit : 2811 , 2011-06-16 07:22 (목)
으으 아침.
오늘 새벽에 월식을 봤다. 처음으로. 내가 우주에 살고 있는게 맞았나보다.
다음에 모모랑 별관측하러 가고싶다아.
지금 내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
어제밤에 바뀐 생각의 계기가, 나를 조금 자유롭게 풀어줬으면 좋겠다.
왜이렇게 밤은 생각이 많아지는지.
공부하자!
억지웃음
11.06.17
오~~ 월식 보셨나요?
뉴스기사로는 육안상 보기 힘들다고 해서 포기하고 쿨쿨 잤는데 ㅎㅎ
cjswogudwn
11.06.18
으아!!부럽네요 ~!!
정말 고마워서 만든 노래
11/07/05
가장 최악을 상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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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3
미안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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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0
- 월식 본날!
그 사람의 과거가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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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게 많았어요-01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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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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