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
미정
맑음
hit : 929 , 2001-08-10 00:00 (금)
오늘은 엄마한테 혼났다.
그이유는 일기를 제대로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기 쓰기는 정말 싫다.
우선 쓸거 없을 때가 제일 고민이다.
가끔은 일기가 없어졌으면 좋게 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나의 발자취를 남겨 놓을 수도 있어 좋다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하지만 일기가 없어졌으면 좋게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
일기여~~~
없어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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