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
미정
맑음
hit : 1025 , 2001-08-13 00:00 (월)
오늘밤에 엄마 한테 혼났다.
동생이랑 이불을 갔고 싸워서이다.
엄마는 내머리와 팔을 머리빗으로
때렸다.
담 부터 동생과 이불가지고 싸우지 않겠다.
그리고 동생과 사이좋게 놀겠다.
서로 우애 있게 지내고
부모님 말씀도 잘듣겠다.
내 동생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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